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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올봄 화재 작년에 비해 6%↓… 산불피해는 대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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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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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 31일부터 531일까지 추진한 봄철 소방안전대책결과를 분석해 19일 발표했다.

 

올해 3~5월에 발생한 봄철화재는 총 11,20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868건보다 6%가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637(사망 129?부상 508)으로 지난해의 인명피해 675(사망 83?부상 592)보다 38(6%)이 감소했다.

 

화재유형별로는 건물화재는 6,389건으로 지난해보다 503(7.3%)이 줄었으나, 건물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501(사망 111?부상 390)으로 지난해보다 22명이 늘었고, 특히 이천 냉동창고 화재 등으로 인해 사망자는 50(82%)이 증가했다.

 

임야(산불·들불)화재는 923건으로 지난해보다 305(25%) 줄었고, 인명피해도 35(사망 5?부상 30)으로 지난해에 비해 48(사망 부상 41)이 감소했다.

 

특히 임야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은 201억 원으로 지난 해 고성산불과 같은 대형 산불이 감소하여 전년도 1,468억 원보다 1,267(86.3%)이 감소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9%(6,610)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8%(2,046), 기계적 요인 8%(936) 순이었다.

 

소별로는 공장, 창고시설 등 비주거 시설이 33%(3,752)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 24%(2,692), 주거 24%(2,637), 차량 10%(1,165), 임야 8%(923) 순으로 발생했다.

 

월별로는 4월이 38%(4,301)로 가장 많았고 3(4,001), 5(2,901) 순으로 나타났다.

 

최병일 소방정책국장은 올봄에 화재가 감소했음에도 사망자가 증가한 것은 대형화재 방지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개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화재의 60% 정도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화재예방의식을 높이고 화재가 났을 때 행동요령을 익혀두는 등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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