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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실종자 가족을 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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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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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8일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용두치안센터 2층에 실종자 가족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하는 지원센터는 장기실종자 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경찰과 실종자 가족 상호 간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실종자 가족단체 대표, 장기실종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청에서는 장기실종자 가족이 가족을 찾을 때까지 좌절감과 죄책감이 계속된다는 점에서 정서적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피해자 보호 전담경찰관이 전문가 조언과 실종자 가족 인터뷰를 2개월간 진행하고 심리학 교수 등의 감수를 받아 완성하게 되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가족에 대한 내 마음 인식하기, 가족에게 내 마음 표현하기, 나의 감정 다루기, 감정표현과 대화 방법 등 총 5회차로 구성되었다. 진행방법은 피해자 전담경찰관이 주관하여 상담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실종 발생 1년 이상 장기실종자 가족이면 누구나 가까운 경찰서(여성청소년과)에 신청할 수 있고 10월 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기실종사건은 오래전에 발생한 것일수록 증거가 불충분하여 발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경찰은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실종자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전담경찰관을 배치하여 상담과 심리치유를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청장(민갑룡)은 지원센터 개소식 이후 간담회를 열어 실종자 가족의 의견을 경청한 후 가족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위로했다.

 

특히 실종자 신속발견을 위한 정책인 지문 등 사전등록’, ‘유전자 채취분석과 함께 심리치유 프로그램등 실종자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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