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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사망사고 크게 감소, 반면 이륜차 사망사고는 여전히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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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9-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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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사망사고 3명 중 1명 배달종사자

서울청·KB손해보험, ‘이륜차 안전운행 캠페인개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서울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는 추세이나, 이륜차 사고는 지난해에 비해 오히려 증가(682, 11.9%)했다. 특히 이륜차 사망자는 전체 사망사고 중 높은 비중(26.5%)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앱을 통한 편리한 주문배달 확산으로 인해 배달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륜차 운행 증가로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이륜차 교통사망자 196명 중 배달이륜차 종사자가 56(28.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배달문화 환경 변화가 사고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연령별로는 배달종사자가 많이 분포한 20(47, 24.4%)에서 가장 많았다. 또 요일별로는 발생, 사망, 부상사고 모두 배달수요가 증가하는 주말동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륜차 교통사고 총 15,034건 중 안전모 미착용 사고는 4,712(36.4%)이었다. 안전모 미착용시 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치사율은 착용할 때보다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경찰청은 KB손해보험과 함께 동대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광장에서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안전보건공단, 배달의민족, 맥도날드, 요기요, 도미노피자, 한국퀵서비스협회 등 배달업체 대표 및 라이더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회 이륜차 안전운행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더를 대상으로 매월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배달의민족 대표 등 교통사고 예방에 공로가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

 

아울러 배달업체 종사자, 소상공인 등 이륜차 운전자들에게 안전헬멧을 전달하고 안전스티커 등도 부착한다.

 

또한 유관기관별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이륜자동차 VR체험, 불법튜닝 위험사례 등을 소개하고, 서울경찰청 교통순찰대 직원의 교통안전교육도 진행한다.

 

그리고 추석 명절 퀵서비스 등 배달업무 증가에 따라 사고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어 동대문시장 이륜차 주차구역을 방문해 현장점검 및 올바른 헬멧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을 당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용표 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배달이륜차 대표들도 책임감을 갖고 소속 라이더들의 안전운행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경찰 트래픽 교육홍보 원팀을 활용한 현장교육을 강화하여 이륜차 안전운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이륜차 사망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경찰청에서는 9월부터 10월까지 이륜차 교통사고가 다발하는 만큼, 사고유발행위 위주 중점단속 등 선제적인 이륜차 예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따라서 9월부터 2개월간 이륜차 법규위반이 잦은 재래시장상가밀집지역 등을 위주로 취약시간대 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이륜차량이 주로 주행하는 하위차로 도로가 노후되어 갈라지거나 움푹 파인곳에 대해 도로관리청과 협의 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병행하여 트래픽원팀을 활용, 사망사고와 가장 직결되는 안전모 미착용신호위반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등을 중점 단속한다.

 

또한 상습고질적으로 위반하는 배달이륜차의 업소가 경찰서 관내인 경우 직접 방문하여 운전자업주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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