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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 5월26일까지 서민생활 침해범죄 특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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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2-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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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도록대책 마련

100일간 전기통신금융사기·생활폭력·사기 수배자 특별단속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은 217일부터 526일까지 100일간 서민들을 위험·불안·불행하게 하는 서민생활 침해범죄특별단속에 수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 책임수사 원년(20)’을 맞아 범죄 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수사구조개혁 이후 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고, 행복하도록국민의 관점에서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치안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데 의의가 있다.

 

이번 특별단속 추진을 위해 세부 과제별로 경남청·경찰서 등에 전담반(TF)을 구성하고, 2020년 상반기 관서별 치안 특성을 고려한 전담수사팀을 편성하여 중점적으로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별단속 세부 과제는 대표적인 민생 침해형 범죄인 전기통신금융사기(전화금융사기, 메신저피싱 등) 단속 생활폭력(주취·갈취 폭력, 운전자·의료인 폭행, 주거침입 등) 단속 사기 수배자 집중 검거로 선정하였다.

 

전기통신금융사기는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전종수사팀을 중심으로 중간관리책 등 상선 추적하여 총책 검거에 집중한다.

 

DB 분석을 통한 적극적인 인지 수사와 국외 사범 송환 요청 등 국제 공조 수사로 범죄 조직의 총책까지 추적할 예정이다.

 

또 생활폭력은 상습적·사회적 약자 대상 범행에는 피해정도·범행동기·재범위험성·여죄 등을 종합적으로 수사하여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간담회·신고창구 운영 등 주민 협력 치안을 활성화하고, 피해자 보호 및 지원과 예방적 형사활동을 병행한다.

 

아울러 사기 수배자 등 집중검거는 경찰서에 추적·검거활동하는 추적팀을 편성하고 집중 검거기간(100)을 운영하여 사기혐의 피의자(수배자) 추적·검거에 주력한다.

 

또한 사기수배자 뿐만 아니라 최근 피해가 증가 추세인 전화금융사기·사이버사기·투자사기·취업사기·전세사기 등 각종 사기범들을 적극적으로 검거하여 추가 피해 발생을 예방하고 피해 회복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경찰청에서는 경찰 수사의 책임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경찰의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면서 국민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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