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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서, 출동경찰관 자살기도자 극적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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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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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폐소파들 추락 예상위치로 이동경찰관 기지 발휘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는 지난 5일 새벽 4시경 약 10M 높이의 주택건물 창문에서 뛰어내린 자살기도자 A(, 60)를 출동한 경찰관의 기지로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토평지구대 경사 김익수와 순경 김수현은 여자분이 창문에서 떨어지려 한다112신고를 접하고 약 3분만에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하여보니 자살기도자는 약 10M 높이의 창문에걸터앉아 죽어버리겠다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자살기도자를 진정하는 한편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여 추락 시 충격을 완화시켜줄 물건을 찾던 중 주변에 버려진 소파를 발견하고 추락 예상 위치로 옮겨두었다.

 

5분간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자살기도자가 힘이 빠져 추락하려하자 김익수 경사는 재빨리 달려들어 무사히 소파 위로 떨어질 수 있도록 밀어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김익수 경사는 이 과정에서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지만 소중한 시민의 목숨을 구한 것에 만족한다며 소감을 전했고, 뒤늦게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가족들은 출동 경찰관에게 진심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리경찰서장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기지를 발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김익수 경사와 김수현 순경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구리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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