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목사, 국제CCC 동아시아지역 부총재에 취임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7-28 11:45본문
전 세계 CCC 간사 온라인 통해 축하와 격려 나눠

▲사진제공 = 한국CCC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국제CCC 동아시아 지역 부총재(East Asia Regional Vice President)로 임명됐다.
한국 시간으로 7월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임명식에는 전 세계 CCC 간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임 부총재로 임명된 박성민 목사를 소개하고 한국을 비롯해 싱가포르, 몽골,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사역을 나누고 함께 기도했다.
임명식에서 스티브 셀러스(Steve Sllers) 국제CCC 총재는 “새로운 국제 리더십 구축을 위해 이 역할을 맡아줄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기도해 왔다. 여러 국가에 훌륭한 대표가 계시지만 박성민 목사가 명백히 가장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신임 부총재로 임명된 박성민 목사를 소개했다.
박성민 목사는 “동아시아 지역 부총재로 섬길 수 있어 영광이다. 더욱 겸손한 마음이 되고 있다. 동아시아에는 유능한 리더들이 많다. 그분들과 함께 앞으로 동아시아가 전 세계에 더 많은 선교 자원을 파송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섬기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박 목사는 신임 부총재로 싱가포르, 몽골,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기독 청년들을 섬기며 각국의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게 된다.
박 목사는 한국CCC 기획조정실장과 서울지구 대표, 총무 등을 거쳐 2003년 한국CCC 대표로 임명됐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에서 공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제CCC는 지난 3년간 전 세계의 사역 대륙을 13개에서 7개로 재편하는 등 새로운 체계로의 전환을 시도해왔다. 사역 대륙을 기존 13개에서 7개로 재편하고 지난해 스티브 셀러스 신임 총재 임명에 이어 박성민 목사의 국제CCC 동아시아 부총재 임명하면서 더 다양한 국가를 대표하고 각 지역이 보다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