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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차기 사무총장에 김보현 목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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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0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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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CBS 뉴스 화면 캡처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총회파송 영국선교사인 김보현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총회장 신정호 목사, 이하 통합총회) 차기 사무총장에 선임됐다. 사무총장 임기는 4년이다. 

 

통합 총회임원회는 3105회기 11차 회의를 열고, 사무총장 후보 6인을 상대로 한 인터뷰를 통해 김보현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사무총장은 오는 928일 오후 1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에서 열리는 제106회기 총회에 사무총장 인준을 청원키로 했다.

 

김보현 목사는 연세대 신과대학 신학과, 장신대 신대원 신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M.Th.)를 마쳤다. 또 한국기독공보사서 총무국장, 사업본부장, 편집국장 대행을 역임했으며 영국선교사로 파송되어 브리스톨한인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직해왔다.

 

김보현 목사는 위기의 최전방에서 힘쓰고 수고하는 교회들에게 유익을 주는 정책과 방안들을 통해 함께 마음을 모아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사명을 이뤄가도록 하겠다협치를 통한 총회 현안 및 과제 해결, 조화와 균형을 통한 국내 연합사업 견인, 세계 교회들과의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총회 임원들이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전국 69개 노회와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각 교회들의 이야기에 더 많이 귀를 기울이고, 총회 직원들을 동역자로 존중하고 격려하며 섬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총장직에는 김 차기 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상만 수서교회 부목사, 김종성 주안대학원대 교수, 남윤희 실로암안과병원 홍보기획실장, 박명성 전 세계선교부 본부선교사, 백경천 이삭의샘선교회 총무, 정병준 서울장신대 교수(가나다 순) 등 총 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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