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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일반 재정지원 가능 대학’ 233곳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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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1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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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성공회대, 부산장신대 등 재정지원 탈락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교육부가 17일반 재정지원 가능 대학으로 4년제 대학 136곳과 전문대 97곳 등 233곳을 선정한 가운데, 일부 기독교 대학들은 여기에 선정되지 못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개발원(원장 류방란)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김규원) 심의를 거쳐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가결과를 2021817일 각 대학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2021년 대학 기본 역량 진단(이하 ‘2021년 진단’) 가결과, 일반대학 136개교와 전문대학 97개교가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일반재정지원 대학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일반재정지원)을 지원받고, 대학별 발전계획에 따라 자율혁신 및 이와 연계한 강도 높은 적정 규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 일반재정지원을 지원받는 대신 대학별 계획에 따라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이 대학들은 20223월까지 여건 및 역량, 발전 전략 등을 고려해 적정 규모화를 포함한 자율혁신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이들 대학은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재정을 지원받고, 정원 감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

 

이후 내년 하반기 유지 충원율을 점검해 미충족 규모에 따라 정원 감축을 차등 권고하고, 이행하지 못했을 경우 재정 지원 중단 등의 조치를 하게 된다.

 

서울대 등 선정된 4년제 대학 136곳은 교육부로부터 연간 평균 483천만 원씩을, 전문대학 97곳은 평균 375천만 원씩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기본역량진단은 하위권 대학을 미리 걸러낸 뒤 중상위권 대학들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기본역량 진단에 참여할 수 없는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4년제와 전문대 9개교씩 18곳을 지정한 바 있다. 올해 기본역량 진단에는 대상 대학 319곳 중 4년제 161, 전문대 124곳 등 285곳이 참여했다.

 

일반재정 지원에서 제외된 4년제 대학들은 성신여대와 인하대, 수원대와 용인대 등 25곳이다. 이들 중에는 성공회대와 총신대, 한세대와 협성대, KC대와 추계예술대 등 기독교 대학들도 포함됐다. 지방에서는 부산장신대, 한일장신대 등이 포함됐다.

 

이들 대학은 정부재정지원 제한대학과 달리,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기타 특수목적사업에 대해서는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학 교육 및 발전에 투자할 수 있는 재정을 확보하지 못했다.

 

최종 결과는 대학별 이의신청에 대한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말 확정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각 대학 발전계획 성과와 교육여건, 대학 운영 책무성, 학생 지원 등 핵심지표를 중심으로 진단했다.

 

이에 4년제 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권역 내 대학 간 경쟁을 촉발하고, 보고서의 우열로 생긴 근소한 차이로 국비 지원을 제한함으로써 교육 생태계를 위해 공동보조를 취하려 하는 대학사회의 선의가 반영되지 못했다일관성이 결여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자율성에 기반한 혁신을 통해 미래교육을 준비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차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폭넓은 의견수렴, 현장과의 소통대화, 정책연구 등을 진행해서 대학의 질적 도약과 동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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