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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한교연·한교총 대표회장에게 ‘3자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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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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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임시대표 한기총은 교계통합 위해 분골쇄신하겠다

시대적 과제인 통합 앞에 어떠한 조건도, 전제도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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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카운터파트인 한국교회연합(이하 한교연),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향해, 각 대표회장들의 ‘3자 회동을 통한 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을 제안했다. 기관통합의 성공을 위해선 각 기관 대표회장이 모여 통합에 관한 큰 틀을 먼저 합의하는 톱다운방식이 적절하다는 취지다.

 

한기총 임시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김현성 변호사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기독교는 교계통합의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무르익고 있다기관통합을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보완하기 위한 한기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통합 논의를 본격 진행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즉시 만날 것을 제안한다. ‘3자 회동을 공식 제안하는 것이라며 과거에도 기관 통합 논의가 실패한 이유와 과정을 모두 잘 알고 있다. 그것을 답습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각 기관 내부에서 기관 통합의 대의에 대해 반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각 기관 대표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합에 관한 큰 틀에서의 합의를 먼저 하는 것이 순서라며 이후 통합을 위한 실무적 부분은 각 통합준비위원회 및 사무처를 통해 마무리하고 보완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면, 통합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한기총 임원회에서 통합준비위원회 구성에 대한 전권을 위임받은 김 대표회장은 이날 한기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 명단도 발표했다

  

회견문에서 김현성 변호사는 법률가로서 실무적 법적 준비를 총괄해야 한다는 대다수 의견에 따라 부득이 직접 준비위원장을 맡기로 했다위원회는 기관통합을 위한 실무 준비 및 보완 작업을 담당할 임시기구라고 말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통합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위원회는 통합의 윤활유가 되어야지, 결코 통합의 걸림돌이 돼선 안 된다는 일념으로 성공적 기관통합의 결실을 얻기 위해 분골쇄신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성 변호사는 별도 발표한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에서 일각에서 목사가 아닌 저를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도 존재함을 잘 알고 있다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엄중한 시기에 법조인인 저를 이 자리에 보내신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기도 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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