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복음의 역사, 한국에서도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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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11 14:13본문
이스라엘 방문 기념,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 열려
이스라엘에 전해진 죄 사함의 ‘새 언약’, 국내‧외 목회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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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에서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가 새 언약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사진제공 = CLF)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범세계적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은 10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The K-Hotel) 그랜드볼룸에서 ‘박옥수 목사 이스라엘 방문 기념, 2022 기독교지도자포럼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국‧인도‧케냐‧멕시코‧코스타리카 등 19개국의 교단 대표와 신학대학 총장, 종교 특사 등 1백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국내 목회자, 언론인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이스라엘을 방문했다. 올해 3월에 이은 이번 공식 방문에서 한-이스라엘 수교 60주년과 복음 전도 60주년을 기념해 텔아비브와 예루살렘에서 ‘피스(PEACE) 콘서트’를 개최해 복음을 전했다. 유대교 랍비를 비롯한 유대인들에게 우리를 의롭다 하신 하나님의 ‘새 언약’이 선포된 것이다.
박 목사는 포럼 및 기자간담회에 앞서 “이번 이스라엘 방문을 기념하고 이스라엘을 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한국 기독교가 한마음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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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머코맥 영국 스펄전 신학대학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CLF)
이날 간담회에서 필립 머코맥, 영국 스펄전 신학대학 총장 축사를 통해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이 ‘새 언약’이 기독교 신학의 중심에 있음을 동의한다”며 “다른 것은 다 틀려도 되지만 새로운 언약에 대해 틀리다면 이 기독교 믿음에 가장 중요한 부분에 틀린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목사가 이스라엘에서 활동하신 일이 너무 훌륭하고, 많은 사람들이 박 목사를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기쁜소식을 듣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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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이라 에드워드 시아시아 케냐 대통령 종교 특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CLF)
이어 은가이라 에드워드 시아시아 케냐 대통령 종교 특사는 “케냐 대통령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박옥수 목사에게 감사드린다. 대통령이 ‘나는 의롭다!’고 시인했다”면서 “박 목사는 대통령이 선거를 이기도록 기도해주셨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응답하셨다”고 밝혔다.
또한 “박 목사는 저에게 무엇이 큰일인지 알려주셨다. 그것은 ‘새 언약’이다. 시은좌가 율법을 못 보도록 덮었다. 저는 의롭다. 저는 거룩하다. 온전케 됐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케 됐다”고 덧붙였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 수석 랍비 요나 메츠거와 성경으로 면담한 이야기를 하며 구약성경 레위기 4장의 속죄제사와 신약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을 통한 영원한 속죄’에 대해 설교했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을 지키려다 저주를 받았다”면서 “하나님께서 율법이 아닌, 죄를 사하는 은혜의 ‘새 언약’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예레미야 31장 31절을 통해 “우리 죄를 사하는 게 두 번째 언약이다. 하나님이 약속대로 예수님을 보내셔서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도록 해 우리 죄를 다 사하셨다”면서 “이 자리에 모인 누구든지 하나님이 여러분 죄를 사하고 다시는 기억지 않는다고 말씀하신다. 이걸 믿어야 한다. 예수님 거룩한 피로 영원히 죄가 씻어졌다”고 말씀을 전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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