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통일부 장관, 한교총 예방…남북관계 어려워 교회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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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15 10:16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1월11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예방하여 류영모 대표회장, 고명진 공동대표회장, 김기남 공동대표회장과 환담했다.
류 대표회장은 “권 장관이 지난 10월21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의 가족들을 만난 일에 대하여 가족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전통적으로 남북관계 개선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를 위한 통일부의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장관은 “남북관계가 어려울 때인만큼 종교계의 활동이 절실히 요청된다”며, “교계에서 지원하는 인도적 사업들에 대하여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류영모 목사와 권영세 장관은 현재 추진이 지체되고 사업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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