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봉, 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위해 심리상담 비상전화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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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15 10:32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12일부터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의 유가족을 돕기 위해 심리상담 비상전화를 개설했다.
한교봉은 지난 5일 기도회 이후 후속 조치로 전문 상담가인 안남기 목사(한교봉 심리지원 전문위원)를 선임했다.
안 목사는 군종목사로 복무 중일 때부터 군대 내 수많은 재난사고 관련 심리치료를 담당했으며, 올해 힌남노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상담치료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교봉 김철훈 사무총장은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과 함께 울어주는 마음으로 심리상담 전화를 준비하게 됐다. 이번 참사를 지켜본 젊은 청년들이 상실감과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상담의 길을 찾지 못하는 부모님들과 청년, 청소년들은 언제든지 전화상담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태원 참사 심리상담 비상전화: 070-4113-8667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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