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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조약돌- ㈜유비스, 판자촌에 연탄 1,000장 및 난방유 600L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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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1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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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희망의조약돌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서 반도체 전문 기업 유비스와 함께 판자촌에 있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1,000장과 난방유 600L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조약돌은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 판자촌 취약계층 주민들이 매서운 한파를 이겨낼 수 있도록 유비스와 함께 연탄 1,000개 및 난방유 600L를 지원하였다.

 

지난해 8월 수도권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인 개포동 구룡마을은, 현재 폭우 이후 5개월이 지났음에도 복구를 마치지 못해 판자촌 주민들은 한파 가운데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룡마을 판자촌 주민들에게 전달된 연탄과 난방유는 지역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판자촌 내 연탄이 필요한 아홉 가정 및 난방유가 필요한 여섯 가정의 혹한기 속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전달되었다.

 

유비스는 2008년에 설립된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으로, 투명하고 깨끗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가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반도체 전문 기업 유비스 관계자는 기업 사회공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각지대에 속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NGO단체 희망조약돌을 통해 가장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연탄기부·난방유기부라는 귀한 손길을 내밀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기부단체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누군가에게 겨울은 낭만적인 계절일지도 모르지만, 또 어느 누군가에게는 가장 두려운 계절이기도 하다“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사회에서 소외된 취약계층들이 더 이상 추위에 떨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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