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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정서영 목사 단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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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0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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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 목사, “한기총 정상화와 분열된 기독교 연합기관 통합 이룰 것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328대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견 발표회에서 정서영 후보는 교회가 성장하고 물질이 풍부해지고 목회자들의 사명의식이 결여되고 세속화 되면서 사회로부터 기독교 전체가 외면당하는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것도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한국교회가 아직도 작금(昨今)의 현실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아직도 안이한 생각으로 시간이 가면 회복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미 한국기독교 문제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한기총은 공신력이 있는 단체였으나 권력과 힘, 돈이 생기니 부패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한기총 정상화를 위한 모임이 만들어졌다. 그게 한교연의 태동이라면서 이후 한기총과 한교연을 중재하겠다고 나선 세력이 새로운 단체인 한교총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오랜 역사와 경험을 가진 한기총이 다시 한 번 본래의 자리를 회복해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한국교회를 이끌어가야 한다고 믿는다. 한기총이라는 이름에 주어진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기총 정상화연합기관 통합을 출마 이유로 밝혔다.

 

한기총의 변화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소신을 밝힌 정 후보는 자신이 대표회장이 됐을 때 주력할 역점사업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정 후보는 한국교회에 최고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한기총이 한국의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기총이 중심에 서서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제2의 부흥을 이끌어 내야 한다. 그리기 위해서는 먼저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주창했다.

 

그러면서 이 일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대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제 임기동안 하나가 되지 못하면 그 기틀이라도 마련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한기총이 새롭게 되고 한국기독교와 사회와 정부로부터 명실공히 한국의 기독교를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기관으로 다시 일어서는데 밑거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면서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하는 것과 관련한 우려에 대해서도 오히려 장점도 될 수 있다”면서 한장총 멤버들을 보면 한기총과 한교연과 한교총에 소속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그들이 오히려 단체 통합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참고로 한장총 대표회장 신분으로 한기총 대표회장이 되는 것에 대해서도 정관상 문제가 없고 부정적 의견도 없다고 단언 했다.

  

정서영 목사는 개혁신학연구원, 한민대학교 신학과(신학사), 개신대학원대학교(신학석사), 서울기독대학교대학원(Ph.D.)를 졸업했고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장합동개혁 총회장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그리고 사)한국신문방송협회 총재를 맡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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