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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예수님의 부활 자체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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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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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회 약자 더 따뜻하게 보듬는 따뜻한 사회 만들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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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대통령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이영훈 목사)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운성)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예장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의 인도로 기침 총회장 김인환 목사의 대표기도, 예장진리 총회장 박순재 목사와 예장개혁 총회장 박순재 목사가 구약(이사야 28:16)과 신약(누가복음 24:30~35)을 각각 봉독한 후 영락교회 찬양대의 특별찬양으로 진행됐다.

 

이어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대회 주제인 부활은 우리의 희망입니다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부활은 모든 두려움을 몰아내는 생명의 빛이자 모든 어두움을 물리치는 승리의 빛이라며 부활하신 예수님은 오늘 이 시간 영적으로 침체된 우리를 만나러 이 자리에 오셨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은 연약한 우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승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감사가 살아나야 심령이 회복되고, 심령이 회복되어야 한국교회가 살아난다. 한국교회가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믿음의 선배들이 뿌린 눈물의 기도와 뜨거운 신앙을 다시 회복하여 다음세대를 믿음의 반석 위에 든든히 세우자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부활 신앙으로 성령충만하여 부활의 증인이 되자고 도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교회가 실천하는 사랑연대의 정신이 바로 나와 내 이웃의 자유, 그리고 나아가 세계시민의 자유를 지켜주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을 이 세상에 구현하는 것이라면서 정부도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더 따뜻하게 보듬어 나가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리스도 정신의 요체는 사랑·헌신·희생과 부활이고,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가 사랑의 실천으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구원의 메시지라며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전했다.

 

아울러 예수님 말씀대로 한국교회는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고 우리 사회를 사랑을 채우고 있다, “최근 튀르키예 지진으로 고통받는 이재민을 위해 70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사랑을 실천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우리의 헌법정신,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제도와 질서가 성경 말씀에 담겨있다, “‘진실진리에 반하는 거짓부패가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없도록 헌법정신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2환영과 결단순서에서는 이날 예배자 일동의 명의로 작성된 ‘2023년 부활절 선언문을 예성 총회장 신현파 목사와 예장 고신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낭독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2023년 부활절에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희망을 선포하여 온 세상에 예수 부활의 기쁨과 희망의 소식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대로 헌금 전액을 저출산대책위원회에 보내도록 하겠다. 이와 더불어 한국교회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는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영락교회 예배당에서 드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참석한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윤석열 대통령님 내외분, 김진표 국회의장 내외분을 비롯한 여러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 자체가 격려라며 아직도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튀르키예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전해주시는 평안이 넘치길 바란다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강연홍 목사(제주 성내교회, 기장 총회장)가 축사를 전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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