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조찬기도회 가정의 달 감사예배…소강석 목사, “울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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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04 09:19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회장 이채익 의원) 가정의 달 감사예배가 5월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드려졌다.
이날 기도회로 모인 여야 국회의원들은 초저출산고령화의 국가적 위기속에 건강한 가정을 세워가자고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홍석준 의원(국민의힘)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대표기도,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의 누가복음 23장 26~30절 성경봉독,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전 한교총 대표회장)의 ‘울어야 산다’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소 목사는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통곡하며 울라고 말씀하셨다”며 “울고 나면 눈물이 우리의 모든 마음을 씻어주며, 그 눈물은 가정을 지킨다”고 말했다.
또한 소목사는 “무엇보다, 가정을 화목하고 든든하게 세워가야 하며 , 격려와 칭찬의 말과 사랑의 언어를 많이 해야 한다며, 서로를 축복하며 살아갈 때,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사회가 살고, 나라가 살기 위해서 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으로 ’나라와 국회를 위해‘ 김경만의원(더불어민주당)이,’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서정숙 의원(국회조찬기도회 총무,국민의힘)이 기도했고,김회재 의원(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더불어민주당)이 헌금기도를 했다.
특히 ‘가정의 달 감사예배’로 드려진 이날 예배에는 캄보디아 호산나 합창단(단장 정순영)의 찬양으로 예배를 열었고, 새에덴찬양단(지휘 류형길 교수)의 특송, 국회성가대의 봉헌찬양, 솔리데오장로합창단(단장 박남필 장로)의 감사 찬양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은혜로운 찬양으로 채워졌다.
인사말을 전한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이채익 의원은 “가정 안에 아름다운 천국을 세워가며, 소외된 곳은 없는지 관심을 기울이는 가정의 달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헌국회기도문패 전달과 함께, 장헌일 목사(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신생명나무교회)는 “국회조찬기도회 호국보훈의달 기념예배는, 6월7일 오전7시30분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드려진다며 함께 기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기현 당대표(국민의힘)와 박병석 전 국회의장(더불어민주당)를 비롯한 많은 기독국회의원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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