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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제6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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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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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주제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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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CBS뉴스 화면 캡처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예장합동(총회장 권순웅 목사) 60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충현교회에서 샬롬을 누리고 부흥하라라는 주제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목장기도회는 전국에서 3000여명의 목회자와 장로들이 함께했다. 특히 처음 목장기도회가 출발했던 충현교회에서 60주년을 맞이하는 목장기도회가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목장기도회는 개회예배로 시작해 두 번의 저녁집회와 7번의 전체강의를 비롯해 트랙강의까지 말씀과 배움이 가득한 행사로 마련됐다.

 

샬롬 부흥기도를 주제로 대회사 겸 설교를 전한 권순웅 총회장은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지난 수 년간 깨닫게 됐다모든 일상이 회복되는 것 같지만, 한국교회의 회복률은 60%밖에 되지 않는다. 많은 성도들이 이 기간 교회를 떠났고, 다음 세대의 위기는 더욱 심각해졌다고 했다.

 

권 총회장은 여호와께서 위기 가운데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라를 더 크고 든든하게 세우시며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나라가 되게 하실 것을 선포하신다위기의 시간들 속에서도 샬롬 부흥의 물결이 넘실대게 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한국교회 위에 부흥의 역사를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했다.

 

설교 후에는 릴레이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참석한 장로와 목사 모두 함께 통성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전국목사장로기도회를 위해’ ‘총회·노회·교단 산하 교회를 위해’ ‘코로나의 긴 터널을 벗어나 한국교회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게’ '이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손을 들고 간절히 기도했다.

 

어울러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샬롬과 부흥의 붉은 새벽빛 대서사시여'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독했다. 소강석 목사는 축시를 낭독하며 총회와 노회, 교회, 그리고 한국교회와 나라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자고 전했다.

 

첫날 전체강의에 나선 라영환 교수(총신대)샬롬은 우리의 소명이다. 이 땅에서 샬롬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고 예배는 소명의 출발점이다. 소명의 배경이 되는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그리고 소명의 핵심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부흥을 기도하자라는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한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주의 종 된 우리 가슴에 먼저 부흥이 임해야 한다고 외쳤다.

 

장 목사는 주를 기뻐하며 살게 하는 것, 그것이 부흥이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라며 부흥을 멀리서 찾을 것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내 가슴에 하나님의 불이 일어야 한다. 강단에 설 때 하나님의 영적 권위가 압도하고 있는가. 대표기도할 때 성도들이 아멘을 외치며 눈물의 기도를 드리는가 돌아보자라고 청했다.

 

한편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교단 분열 이후 위기에 처한 총회를 위해 총회 임원과 총신대 교수들이 1964222일 금식기도를 선포하며 시작됐다. 당시 4일간 충현교회에 모여 기도회를 가진 것이 배경이 돼, 매년 위기 속에 하나님께 간구하며 교단을 일으키는 역할을 감당해 왔다.

 

60년대에는 200~300명의 규모로 진행되다가 한국교회의 부흥기와 맞물려 급격히 참석자가 늘어 1990년대에 들어서는 2천 명대가 됐으며, 2012년 제49회 기도회에는 6,500명이 참석해 역대 최고로 기록됐다. 그간 기도회 장소로는 충현교회가 제60회 기도회까지 총 19차례, 수영로교회가 4차례 선정됐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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