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단체 희망조약돌,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의료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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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12 08:47본문
복지 사각지대 의료취약계층 적극 발굴 및 지원하여 치료환경 개선 약속
▲사진제공 = 희망조약돌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이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의료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과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양측 관계자의 참석 하에 진행되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복지 사각지대에 위치한 의료취약계층에게 보다 나은 의료 지원을 진행하여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협약했다.
NGO단체 희망조약돌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력손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장애판정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여 국가보청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난청환자를 위한 보장구(보청기) 지원 사업과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정밀검사가 필요하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검사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위한 검사비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은 병원에서 당연히 진행해야 하는 사회적 책무”라며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과 함께 이러한 의료취약계층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뜻깊은 업무협약을 맺게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더욱 많은 의료취약계층들이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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