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한국부동산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예정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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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19 08:41본문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예정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전달식 진행(=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제공)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정의 달을 맞아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종료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장학금지원 "꿈꾸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립장학금지원 ‘꿈꾸리’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임직원의 자발적인 식권 기부 활동으로 마련된 기부금을 활용하여, 반강제적으로 홀로서기를 나서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가 예정된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금 지원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와 진로 설정을 지원하여 자립역량을 향상하는 지원이다.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립 관련 지원을 조사한 결과, 경제적 지원과 진로, 취업, 직업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게 확인되었으며, 세이브더칠드런과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진행하는 ‘꿈꾸리’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아동들의 미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본부장은 “보호종료 상황에 처한 아동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고 현실의 큰 벽에 마주한다”면서 “이러한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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