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노아, 월드쉐어에 캄보디아 보건·위생환경개선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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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26 09: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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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월드쉐어 모금사업부 민경훈 간사, 김도현 대리(사진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닥터노아(공동대표 박근우)에서 캄보디아 보건·위생환경을 위한 약 720여만 원 상당의 물품(치약, 칫솔 등) 1만 8천 개를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월드쉐어에서 캄보디아 지역에 식수/위생 사업 워터쉐어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칫솔과 치약 등 구강관리용품을 기업에 요청한 것으로 닥터노아에서 흔쾌히 기부를 결정하며 협력이 이루어지게 됐다.
기부받은 물품은 올 하반기에 캄보디아 내 공립학교에서 학생 250여 명에게 위생교육을 진행하며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닥터노아는 치과의사인 박근우 공동대표가 빈곤 국가에서 국제구호 활동을 하던 중 소수민족의 빈곤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빈곤 지역에 풍부한 대나무를 활용해 자립을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된 기업으로 제품 생산과정에서 대나무를 활용한 칫솔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크래프트지, 펄프 등 재생 가능한 소재로 패키지와 택배 포장재를 제작하는등 친환경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닥터노아 박근우 공동대표는 “좋은 일에 참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월드쉐어 김병노 상임이사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위생 관리가 중요한데 선한 마음으로 선뜻 나눔을 실천해준 닥터노아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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