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총무협의회 제23-3차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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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20 10:17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협의회(회장 서기원 목사)는 지난 6월15일 인터콥 열방센터에서 제23-3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수석부회장 서승원 목사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부회장 백만기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원종경 목사의 성경봉독(계16:13-14), 인터콥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가 ‘Globalism VS Anti-Globalism’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바울 선교사는 “최근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 교회의 입장에서도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현상에 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려 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은 현상적으로는 두 나라의 전쟁이지만 현상 이면에 있는 내막을 아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는 결국 글로벌 시스템에서 발생한 문제이며 세계를 경영하는 리더십의 철학과 사상의 차이에서 발생한 갈등의 결과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려운 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교회는 더욱 하나가 되어야 한다. 시대가 점점 어두워지고 어려워지지만, 우리는 교회로서 진리의 빛을 밝혀야 한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어두운 시대에 하나가 되어 세계 열방 민족을 섬기는 제사장의 나라로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역설했다.
월례회에서는 회장 서기원 목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안건토의가 진행됐다.
서기원 목사는 “월례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감사하고, 장소 제공해 주신 인터콥선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회의 안건으로는 먼저 박동휘 목사의 제안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관하여 그 필요성에 대해 나누고 교육 수료 방법 및 교육 자격증 취득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에 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여, 변화와 발전에 힘쓰기를 결의했다.
다음으로 7월 1일 토요일 오후1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진행되는 동성애 반대 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서승원 목사는 약 30만 명이 모이는 것으로 예정되는 이번 대회에 적극 참여를 촉구했다.
그리고 7월 5일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국회조찬기도회는 한기총 주최로 진행하나, 안터콥이 예배를 진행하며, 설교는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전한다. 필히 신분증 지참하고, 모두가 참석할 것을 독려했다.
또한 7월 28일 10시에 진행되는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 이슬람 대책 세미나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한기총이 주최하는 이번 이슬람 대책 세미나에서는 국제학 및 지역학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가지고 40년 이상 이슬람권에서 전문인선교, 전방개척지역 선교 연구에 전념해 온 최바울 선교사(인터콥선교회 본부장)가 강사로 세워졌다고 전했다.
회장 서기원 목사는 “인터콥선교회 열방센터에 모이게 하심에 감사드린다”며 “총무협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를 보는 시각이 열리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들에 능력을 더하시어 이 땅에 지으신 목적대로, 주의 부르심대로 살아가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며, 다함께 주기도문으로 2부 회의를 모두 마쳤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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