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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개최… “경건하고 충만한 영성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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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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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 목사)가 지난 10일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라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대회장 정서영 목사(한장총 대표회장)는 절대진리를 지키기 위해 신학과 신앙을 사수하기 위해 힘쓰겠다. 한국장로교의 날은 장로교가 하나라는 것을 의미한다장로교회의 경건하고 충만한 영성을 회복함으로, 예배와 교회의 거룩성이 회복되고 공교회성과 교회의 공공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명 받은 한국장로교회(20:21~22)’를 주제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한국장로교회가 1세기 전투적 교회상을 회복하고, 경쟁이 아닌 섬김 구도로 체질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오정현 목사는 한국장로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은혜대로 말씀과 기도,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짧은 역사에도 한국교회가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부흥을 이뤄낼 수 있었다.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예배를 소중히 여기고 지켰다한국장로교회가 주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전통을 다음세대에 계승하고, 시대적 사명을 제대로 감당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고 전했다.

 

오정현 목사는 자상의 교회가 외부적인 압박과 내부적인 분열로 사명을 되찾기 위해서는 1세기 교회의 야성과 전투력을 회복하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장로교회가 돼야 한다. 경쟁 구도가 아닌 섬김 구도로 체질을 개선해 공공의 이익과 공공의 선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면서 특별히 한국장로교회가 한국 사회와 세계교회의 좋은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동신, 개혁개신, 합동중앙, 합복, 보수, 개혁선교, 해외합동, 호헌의정부, 합동장신, 예정 총회장이 10가지 주제로 대표기도 했다.

 

예배에서는 예장 고신 총회장 권오헌 목사가 집례한 가운데 성찬예식을 가졌으며, 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이 아직도 많이 있고, 세계 곳곳에서도 전쟁과 테러, 기후위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다. 한국장로교회가 사랑과 연대의 정신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고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찬식은 공동대회장 권오헌 목사(고신)의 집례로 초대의 말씀에 이어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의 분병·분잔, 공동대회장 이숭찬 목사(예장 통합)의 축도로 진행됐다.

 

운영위원장 이영한 목사(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이 진행됐다.

 

위원장 음재용 목사의 진행으로 목회부문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 합동), 교육부문 표재근 목사(행복한교회, 합동개혁), 선교부문 임예재 목사(대신세계선교회이사장, 대신), 복지부문 김인순 원장(애광원, 기장), 특별상 허광재 목사(백석문화대학교 전 총장, 백석)가 수상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는 한국장로교회가 개인적, 사회적, 시대적 고난과 시련에 온 몸으로 맞서 온 자랑스러운 교회였다. 반면 분열의 아픔을 겪으며 그리스도의 지체된 숭고함에서 멀어지고 왜곡된 성장주의의 길을 걷기도 했다. 일부 목회자 양성과 신학교육 현장에 편법과 불법이 방치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일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신을 불사르고 흔적 없이 녹아지는 교회가 되자면서 교회의 설립자요 머리되시며 치유자 되신 그리스도의 제자된 사명을 새롭게 한다 예배 중신의 신앙을 회복하고 세상 속에서 예배자로 살아간다 개혁교회의 후예로 악습과 폐단을 날마다 갱신한다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 소망을 새롭게 하며 미래를 준비한다 등을 다짐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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