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삼일초등학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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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20 09:54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삼일초등학교와 7월19일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기부금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삼일초등학교 학생 자치회가 기획, 아나바다 운영, 기부까지 자발적으로 주관하여 7월12일~14일까지 3일간 아나바다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됐다. 아프리카 빈곤가정에 염소를 지원하고 가정에 안정적인 소득확보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일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회장 김가은 학생은 “자치회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기획하고 기부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꼈다. 이 기부금으로 식량난에 고통받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염소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울산 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은 “삼일초등학교에서 우리반 빨감염소 보내기에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세계 아동의 권리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면 울산 아동권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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