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 울산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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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9-01 09:4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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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 박영제 지사장(왼쪽에서 첫 번째), 이화지역아동센터 김미숙 센터장(왼쪽에서 두번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왼쪽에서 세 번째),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 김이은
고객지원팀장(오른쪽에서 첫 번째)(사진 출처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31일 북구 이화지역아동센터와 동구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 기금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전달식은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의 에너지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에너지불평등 해소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개선을 위해 진행되었다.
전달된 기금은 북구 및 동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각 1개소의 환경개선과 에너지 효율과 기후위기에 대해 아동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아동참여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활용된다.
환경개선 지원에는 아동권리 교육을 수강하고 아동이 스스로 의견을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아동이 직접 시설을 이용하며 겪었던 불편함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며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시설이 변화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아가 아동참여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스스로가 에너지 고효율과 탄소중립에서 나아가 직접 기후위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고안하고 실행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동울산지사 박영제 지사장은 "관할 지역인 울산 북구와 동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통합적인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에너지 불균형 해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인 아동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효율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은 “올해 울산은 폭염과 강도 높은 태풍으로 인해 아동이 기후위기를 직접 경험하여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느낄 수 있었다”며, “아동이 오랜 시간 머무는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에 직접 아동이 참여하고 나아가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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