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와 함께 교통안전물품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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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26 10:32본문
▲왼쪽부터 에코프로 대외협력팀장 오재영, 양서초등학교장 정승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 박정숙(사진출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10월 25일 에코프로 포항캠퍼스와 함께 양서초등학교와 흥해서부초등학교를 찾아 포항시 아동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물품 전달식을 실시했다.
에코프로에서 후원한 2023 교통안전물품 지원사업은 아동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한 교통안전우산은 투명한 비닐과 노란색 비닐을 함께 사용하여 아동의 시야와 우산의 시인성을 확보한 우산이다. 또한 제한속도 표시가 있어 운전자에게 감속운행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포항지역 내 12개 초등학교와 2개 아동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3150명의 어린이에게 교통안전우산이 전달되었다.
이 날 전달식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박정숙 본부장은 “에코프로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 감사하다. 포항시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도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에코프로 관계자는 “교통안전우산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이 교통사고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에코프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아동이 겪는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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