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 방안’…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 개최
"14개국 기독교 지도자, 언론인 등 5백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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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27 11:35본문
기독교 지도자들 “죄사함의 복음 전 세계에 전파돼야”
박옥수 목사, “죄사함 받으면 목회도 삶도 달라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현대 기독교 과제와 개혁 방안’을 주제로 10월26일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종교개혁 당시의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기치와 멀어져 있는 현대 교회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죄사함의 문제를 정확히 해결해 주지 못하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위기를 돌파해 나가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와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한국지부가 주관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14개국 목회자를 비롯해 언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기독교지도자연합 총재 박영국 목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축하공연, 주제 발표, 주제 강연, 참석 언론인과 패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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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는 CLF 박영국 총재(사진 = CLF)
박영국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CLF설립자 박옥수 목사님은 전 세계 각국 목회자와 대통령들을 만나며 죄사함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 많은 목회자들이 죄에서 벗어나며 기뻐하고 있다”면서 “어떻게 하면 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이 말씀은 세계 655개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며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였다. 앞으로도 전 세계에 이 죄사함의 복음이 더욱 전파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널로 나선 인도의 아쉬스 모세스 목사(모세은혜예수그리스도선교회 총회장), 기니의 사쿠보기 자콥 목사(그리스도의사도교회 설립자), 투발루의 피티라우 푸아푸아 목사(투발루기독교회 총재), 독일의 사무엘 쿠덴스키 목사(크리스투스 게마인데 설립자)는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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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세은혜예수그리스도선교회 총회장 아쉬스 모세스 목사(사진 = CLF)
모세스 아쉬스 목사(모세 은혜 예수 그리스도 선교회 총회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기독교인들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아야 한다”면서 “지금 우리는 정확한 복음을 가르쳐줄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하다. 사도행전에 보면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빌립이 복음을 전했다. 빌립이 내시에게 복음을 전해주었듯이 이 시대에도 정확한 복음을 가르쳐줄 전도자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쿠보기 자콥 목사(그리스도의 사도교회 설립자)는 “박옥수 목사님을 통해 이 복음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나는 기쁜소식선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박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전 세계가 이 복음이 정말 필요하다. 기니에 다시 돌아간다면 저희 교회에 선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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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 기독교회 총재 피티라우 푸아푸아 목사(사진 = CLF)
피티라우 푸아푸아 목사(투발루 기독교 교회 총재)는 “이 심포지엄과 성경세미나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한다. 현대 기독교 목회자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가 살기를 바란다, 그래서 기독교인으로써 목회자로써 당면한 이 어려움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게 된다. 우리가 다음세대에 예수님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제강연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기독교 폐단을 극복하는 방안의 중심에 ‘성경’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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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사진 = CLF)
박옥수 목사는 “성경을 읽어내려갈 때 놀랐던 것은, 성경은 내게 자세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깨우쳐주었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셨다고 성경은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내 죄가 그때 사해졌다는 이야기다. 내가 여전히 죄가 있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실패했다는 이야기와 같다. 레위기 4장에 속죄제사가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성경이 말하길,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했다. 세상죄가 예수님에게 건너갔다. 세례요한의 안수를 통해 우리 죄가 건너간 것이다. 성경은 우리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인해 우리 모든 죄가 씻어졌다고 했다. 그날부터 나는 성경을 믿었다. 다른 말을 믿은 게 아니라 성경을 믿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죄는 사해진 것이다. 나는 죄인이 아니었다. 그때 하나님의 성령이 내 마음에 들어와 일하기 시작하셨다. 성경을 읽었다. 한 번 읽고 두 번 읽고 열 번, 스무 번, 백번 읽었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이 나를 보고 죄인이라고 하지 않으시고 의롭다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패널들과 참석 언론인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답변에 나선 패널들은 '참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가 씻어졌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게 됐음을 간증하고, 이를 자국에서 전파할 것을 다시한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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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크리스투스 게마인데 설립자 사무엘 쿠덴스키 목사(사진 = CLF)
사무엘 쿠텐스키 목사(크리스투스 게마인데 법인 설립자)는 답변을 통해 “우리가 독일 한 도시에서 지도자들을 만났고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왔다. 말씀에 중심이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고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고 거듭났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확신하게 되었다”면서 “우리의 총회장이 이곳에 함께한다면 박 목사님에게 독일에 선교사를 파송해달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독일뿐만아니라 유럽 전역에 이 기쁜소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교사님들 역시 열심히 일하고 계신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응원을 바란다.
마지막으로 박옥수 목사는 “죄 사함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사하시고 기억하지 않으신다고 분명히 기록돼 있다. 우리는 그저 그분의 은혜를 믿기만 하면 된다”라며, 참된 복음이 세계 기독교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22일 저녁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26일부터 장소를 기쁜소식강남교회(서초구 양재동 소재)로 옮겨 28일 저녁까지 개최된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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