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CK, 72회기 1차 정기 실행위원회…“부활절 정신은 살리고 형식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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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1-29 10:06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월25일 서울복음교회 2층 소예배실에서 ‘72회기 1차 정기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100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펀드’는 100주년 기념 사업을 과거를 기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도로 시작된다.
회원교단에서 대표 1명씩을 선발하고 총무가 추천한 위원을 더해 특별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에큐메니칼 펀드’ 조성을 위한 기획과 실제 업무 일체를 맡게 된다.
또한 교회협 주최로 매년 드려지던 부활절 새벽예배는 부활절예배의 정신은 유지하되 형식에서 색다른 시도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실행위원회에 앞서 서기인, 이훈삼 목사의 인도와 부회장 정옥진 장로의 기도, 회장 윤창섭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개회예배를 드렸다.
개회예배 후에는 루츠 드레셔(도여수) 독일 EMS 선교협력동역자를 잠시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고, 2월15일 오후 6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추모기도회를 가질 예정임을 알렸다.
금번 실행위원회에서는 지난 회기(2023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해 온 사업보고(영상)와 회계보고가 있고 나서, '72회 총회 회의록 채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발전기금 특별위원회(가칭) 구성'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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