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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낳자 코리아 국민운동본부, 제2회 대한민국 출산장려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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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2-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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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0.72명으로 OECD 국가 중 최저 출산율을 면치 못하는 등 심각한 인구절벽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영서의료재단 천안·아산충무병원 의료원장, 본부장 염남훈 이하 나사본)가 후원한 제2회 대한민국 출산 장려의 날 행사가 지난 22일 오후 2시 나사본 강당에서 개최됐다.

 

출산은 국력이다. ‘둘이 둘 낳자라는 슬로건으로 둘 낳자 코리아 국민운동본부(본부장 염남훈)와 한국결혼문화진흥원(원장 염남훈)이 주최하고 나라사랑봉사단(단장 최영식),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상임대표 서문동 이하 선양회), 3.1여성동지회 천안시지회(회장 김정수)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범 국민적 역량 결집과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결혼출산문화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 황미숙 기획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 행사는 나라사랑봉사단 최영식 단장 대륙정공 대표이사의 개회선언, 둘 낳자 코리아 염남훈 본부장(한국결혼문화진흥원장)의 기념사, 선양회 서문동 상임대표(남서울대 사무처장,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장협의회장)3.1여성동지회 천안시지회 김정수 회장의 선언문 낭독, 주관단체장 덕담, 둘 낳자 코리아 세부사업계획 안내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염남훈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3포 현상에 우리 모두가 더욱 더 귀를 기울이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할 때라며 인구감소는 대한민국 미래가 달린 엄중한 문제인 만큼, 시민사회종교단체가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염본부장은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저출산 극복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면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작은 발걸음으로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리고 그 준비는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이 모여 이루어질 때 탄탄한 반석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둘 낳자 코리아 세부사업 계획에서 염남훈 본부장은 지금까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난정부에서 수조원을 쏟아 부었는데 효과는 고사하고 더 심화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잘못된 관행과 제도, 의식, 문화, 환경 등의 다양한 원인을 분석하고 연구해서 근본적인 대책이 나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염본부장은 둘 낳자 코리아 운동은 한사람 한사람 국민이 주체가 되어 더 나은 미래로 우리가 함께 나아가자는 국민운동으로 시군구지회와 시도지부설립, 둘 낳자 코리아 차량스티커 부착운동, 홍보 타이슬링 보급 및 판매, 결혼상담지도사(커플매니저) 양성,둘째 임밍아웃영상 콘테스트,예비 부부를 위한 결혼아카데미 등과 함께 향후 365일 청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365일 그룹미팅으로 평생 반려자를 만날 수 있는 결혼랜드 조성 등 구호가 아니라 실제프로그램을 통해 국민과 함께 결혼과 출산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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