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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설 명절 맞아 소외된 이웃 돌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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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2-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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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500kg, 양로원 등 독거노인시설에 전달

22일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5천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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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교회연합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설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지난 5일 설 명절을 쓸쓸하게 보낼 독거노인들과 양로원,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사랑의 쌀과 함께 소고기 500kg을 전달하고 위로한 것.

 

한교연은 이날 주)더좋아로부터 기증받은 소고기(불고기용 등심, 갈비탕용 갈비, 한우 사골 뼈) 500kg을 노인주거복지시설 나솔채양로원(대표 박희철),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 허기복 목사), 불우청소년 가정보호시설인 선한사마리아공동체(대표 김연수), 서울 성동구 독거노인 지원센터 살림교회(최아론 목사) 등에 각각 전달했다.

 

한교연은 또 앞서 회원 교단과 단체에서 보내온 사랑의 쌀을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 독거노인이 출석하는 연탄교회(허기복 목사)에 전달했다. 백사마을은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후 주거밀집지역으로 재개발이 늦어지면서 차상위계층 독거노인들이 난방과 취사를 연탄불에 의지할 정도로 어렵게 겨울을 나고 있는 곳.

 

한교연은 이곳 백사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1~2월에 사랑의 연탄나눔을 실시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올해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는 오는 22() 오전 10시 백사마을 서울연탄은행 연탄 창고 앞에서 진행되며, 한교연은 이날 사랑의 연탄’ 25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탄 1장으로 6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고, 하루에 4, 한달이면 120장이 필요하다. 한교연이 지원하는 25천장의 연탄은 백사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소외계층 약 209여 가정이 약 한달간 취사와 난방을 해결할 수 있는 분량이다.

 

한교연은 이번 ‘2024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에 임직원뿐 아니라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 신명섭 원장) 소속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가가호호 연탄을 배달하게 된다고 밝혔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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