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당복지재단 ‘죽음준비교육 지도자과정’ 등 교육 과정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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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3-13 09:40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각당복지재단(이사장 : 라제건)은 지난 4일‘자원봉사로 세상을 아름답게’하기 위한 2024년 봄학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987년부터 시작한 무지개호스피스 자원봉사교육을 비롯하여 6개 과정의 개강식에 약 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개강특강에 나선 연세대학교 김형철 교수는 삶의 목표를 다른 사람에게 어떤 이익이 돌아갈지 분명히 하는 봉사자로서‘봉사로 여는 내 삶의 프롤로그’를 주제로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6개 과정(위기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 심화교육, 무지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죽음준비교육 지도자과정 기본과 심화교육, 애도상담 전문가 기본 및 심화교육)으로 구성되어 5월까지 주 1회 온라인 또는 ZOOM교육으로 진행된다.
위기청소년상담 자원봉사자 심화교육, 죽음준비교육 지도자과정 기본과 심화교육, 애도상담 전문가 기본, 심화교육은 총 13주 과정이며 수료 후 자격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전문자원봉사자와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으로 기획되었으며, 대학 교수와 현장가 중심의 강사진이 구성되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전달될 예정이다.
각당복지재단 오혜련 회장은 “자원봉사 정신을 확산하여 아름다운 사회공동체를 만들어가며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와 성찰로 개인들이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며, “재단 설립자의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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