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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기조직기증원, 생명나눔 기증자 유가족 자조 모임 ‘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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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4-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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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청지역 단체 사진(사진출처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우리를 지역별로 개최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2013년부터 숭고한 생명나눔을 한 가족들의 만남을 통해 상호지지 체계를 형성하고, 유가족의 회복을 돕고자 자조 모임을 시행해 왔다.

 

유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자조 모임은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난 기증자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나누는 자리이자, 같은 경험을 한 유가족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공감받고, 위로를 건네는 모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유가족 자조 모임은 중부지역 428~29, 충청지역 44, 영남지역 45, 호남지역 412일로 각 지역에서 개최하여 총 27가족 32명이 참여하여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유가족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슬픔을 극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부지역 자조 모임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업하여 1차 숲 체험 교육사업 나눔숲캠프로 국립 횡성 숲체원에서 12일간 산림청 복권 기금(녹색자금)을 지원받아 진행하였다.

 

영남지역 자조 모임은 양산숲애서’, 충청지역은 향적산 치유의 숲’, 호남지역은 나주빛가람 치유의숲에서 진행하였고, 영남지역은 작년에 이어 부산시와 협업을 통해 차량 및 기념품을 지원받아 유가족분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변효순 원장 직무 대행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가족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난 보낸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하겠다기증자 유가족끼리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나누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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