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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내방, 송태섭 대표회장 등 임원들과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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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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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한국교회연합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대통령실 전광삼 시민사회수석이 취임 인사차 지난 30일 한국교회연합을 내방해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임원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전 수석은 한국교회연합이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위해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해 온 데 감사드린다교계에 진솔한 목소리를 들으러 왔다. 비판이라도 그대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어려운 때 중책을 맡으셔서 어깨가 무거우시겠다한교연이 윤 대통령이 경선 후보 시절부터 기도하며 공개적으로 지지를 표한 만큼 우리도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다. 윤 대통령과 정부가 잘 되기를 항상 기도하고 있다.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도움으로 잘 극복해 나가실 줄 믿는다고 전했다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는 기독교만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종교가 없을 것이다. 그중 한교연은 매년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당국자들이 국가를 위해 국정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다고 했다.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는 평신도들은 윤 대통령과 정부가 좀 더 당당했으면 좋겠다. 눈치 보느라 정작 할 일을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옳은 일이라면 담대히 추진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는 정부가 국민들과의 소통에 좀 더 애써줄 것을 주문하면서 정부 정책중에 좋고 긍정적인 것들도 많은데 자꾸 부정적인 단면만 보여지는 것같아 안타깝다. 긍정적인 면이 더 자주 더 많이 국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전 수석은 국가와 정부가 여러 위기 가운데 있다. 국민들과 함께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교계가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전광삼 수석의 한교연 방문엔 시민사회수석실 정호성 비서관 등이 동행했으며, 한교연에선 송 태표회장 외에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와 이영한 장로, 회계 안충수 장로,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배석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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