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2024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종교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종교

대한적십자사, 2024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성료
"헌혈자의 날 기념식성료…부대행사는 광화문광장에서 16일까지 진행"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17 10:06

본문

헌혈유공자 포상·헌혈 실시·헌혈 관련 체험 공간 및 버스킹 공연 개최

 

6c21084f0f8e296f7df2c14b47c0daf5_1718586
▲헌혈자의 날 세리머니(왼쪽부터) 신진교 헌혈자,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장, 복지부정책관, 대한적십자사 회장, 황의선 헌혈자, 이민철 수혈자 (출처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와 대한적십자사(회장 : 김철수)614일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헌혈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헌혈자의 날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날로 세계 헌혈자의 날(6.14)’과 함께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유공자에게 포상하는 기념식을 거행했다. 아울러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헌혈 관련 홍보 공간 10곳을 운영하여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부대행사는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기념식은 같이하는 헌혈, 마음을 나누다. 가치 있는 헌혈, 생명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주제 영상 상영 및 기념 세리머니 헌혈유공자 포상 헌혈자·수혈자·종사자의 헌혈 관련 사례 영상 상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헌혈유공자 포상은 다회헌혈 참여 및 헌혈증진 활동에 앞장서 온 황의선님 등 개인 31명과 14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1981년 첫 헌혈을 시작한 황의선님은 2018년까지 37년간 총 749차례에 걸쳐 헌혈에 참여함은 물론, 헌혈증서 265매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여 장관 표창을 받았다.

 

단체표창은 계명대학교로 2003년부터 시작된 헌혈캠페인(단체헌혈)을 통해, 20년간 총 14,209명의 학생, 교직원이 헌혈에 참여하였다.

 

특히, 2020년에는 헌혈의 집(계명대 센터) 개소에 적극 지원하였고, 2022년부터는 연 1회에서 연 2회로 헌혈행사를 확대하는 등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생명나눔을 실천한 헌혈자, 수혈을 통해 건강을 회복한 수혈자, 헌혈 현장에서 헌혈증진에 앞장서는 종사자의 사례 영상도 함께 소개했다.

 

헌혈자 사례는 고교 1학년 때 헌혈을 시작으로 꾸준히 헌혈(410)에 참여하였고, 헌혈 봉사활동하면서 자녀들을 데리고 헌혈의 집을 방문한 헌혈경험담으로 헌혈기부문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수혈자 사례는 고등학생 시절 교통사고로 대수술 시 수혈을 받고 회복한 교사의 이야기로 헌혈의 중요성을 깨달은 이후 꾸준히 헌혈(247)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에게도 헌혈과 봉사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내용이었다.

 

혈액원 간호사는 헌혈자의 마음으로 직접 헌혈을 실천하며, 헌혈자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이야기했다.

 

이날 정통령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기념사를 통해 헌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헌혈 등 생명나눔의 실천이 우리 일상 곳곳으로 스며들어 생명나눔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혈액은 오직 헌혈자분들의 나눔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기에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사랑의 실천이다.” 라고 전하며, “대한적십자사는 이 시대의 영웅이신 헌혈자 여러분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끼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