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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아동 배움 보장 캠페인 '배움의 빈 공간' 전개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참여 가능… 굿네이버스 17개 사업장에서도 대면 캠페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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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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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빈 공간,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빈 공간을 채워달라는 의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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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굿네이버스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25,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아동 배움 보장 캠페인 배움의 빈 공간을 전개한다.

 

굿네이버스 배움의 빈 공간캠페인은 단 한 명의 아이도 배움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배움의 빈 공간을 채워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 학교 밖 청소년은 17만여 명에 달하며 다양한 이유로 학업을 중단했다.

 

여성가족부의 ‘2023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둔 이유로 심리·정신적 문제(31.4%), 원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27.1%), 학교 친구와의 문제(15.2%)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부는 건강장애학생이 지난해 1,956명으로 매년 증가한다고 밝혔다.

 

건강장애학생은 만성질환으로 3개월 이상의 입원이나 통원치료가 필요해 학교생활이나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의미한다.

 

캠페인은 학교 밖 청소년과 건강장애학생의 교육 사각지대 실태를 알려 배움을 이어가고 싶지만 이어갈 수 없는 우리 사회의 배움의 빈 공간을 소개한다. 이어 모든 아동의 단절 없는 배움을 보장해 배움의 빈 공간을 채우는 서명 참여로 진행된다.

 

서명은 모든 아동의 언제 어디서나 동등한 배움 보장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중단 예방과 학교 밖에서도 학업이 지속 가능한 환경 구축 건강장애학생의 충분한 배움과 질 높은 교육 보장을 촉구한다.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굿네이버스 전국 17개 사업장에서 진행되는 대면 캠페인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고완석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옹호부장은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배울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지만 심리적인 어려움이나 질병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배우고 싶어도 이를 이어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라며, “굿네이버스는 학교 밖 청소년과 건강장애학생을 포함한 학습소외아동에게 맞춤형 배움을 지원하고,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과 교육지원을 지속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옹호활동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모든 아동의 건강, 배움, 보호, 자립에서의 공정한 출발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연중 전개한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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