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우정초등학교, 초등 국제교류프로그램 진행
"화성 우정초등학교 학생들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약속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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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6-27 09:26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양재명)는 화성 우정초등학교(학교장 이미자)와 함께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 초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Global Youth Network”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총 14개국(네팔, 대만,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아동들이 함께했다. 참여 아동들은 총 2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글로벌 이슈(빈곤, 기후위기 등) 관련 교육을 받고, 해외 아동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하며 국가별 위기 상황과 일상 속 실천 활동을 공유했다.
우정초등학교 5학년 아동 홍수민은 “캄보디아 친구들과 함께 SDGs 목표를 실천하는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하는 작은 행동들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외국의 친구들을 이렇게 화면에서 직접 만나고 대화를 나누어보니 정말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정초등학교 5학년 아동들은 SDGs 중 ‘1번 목표, 빈곤퇴치’와 ‘7번 목표, 적정가격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제공’을 위한 목표를 선택하고, 이를 위한 실천 약속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미자 우정초등학교장은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당사자인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공동의 과제와 역할들을 배울 수 있어서 뜻 깊었다” 라며, “지구촌의 당면한 과제들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기 위한 교육과 노력이 지속되길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인성스쿨 운영을 통한 아동권리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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