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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부족 시대 “총신 입학생 늘어나야 교회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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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봉기자 기자 작성일2024-07-0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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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은혜의 때입니다. 총신에서 하나님 나라와 자기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총신대학교(총장:박성규)가 전국 교회에서 사역하는 교육부서 목회자와 사역자들을 초청해 6월 27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고등부와 대학청년부 담당 교역자 120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교역자들은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박성규 총장, 김상훈 신학대학원장, 김희석 대학부총장, 정창욱 통합대학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직원들을 만났다. 총장과 교수들은 개혁주의에 바탕을 둔 총신의 교육이념과 대학 및 대학원의 학과들을 소개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협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역자들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총신대를 알리고, 건강한 인재들이 학교에 많이 입학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마련했다. 총신대는 작년에도 교육부서 교역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 대학과 대학원, 신학대학원까지 신입생 정원미달의 위기감이 높던 때였다. 총신의 호소에 교회들은 응답했다. 삼일교회(송태근 목사)를 비롯한 많은 교회들의 청소년과 청장년들이 학부와 대학원에 입학했다. 미달을 예상했던 신대원이 신입생 정원을 채웠고, 대학과 대학원도 대부분 신입생 모집에 성공했다.

박성규 총장은 이번 간담회에서도 참석한 120명의 교역자들에게 “제자들을 총신으로 보내달라”고 직접적으로 요청했다. 박 총장은 총신에 학생을 보내야 하는 이유가 단순히 신입생 정원 채우기 때문만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목회자들이 너무 적은 시대가 왔다. 목회는 쉽지 않지만 정말 보람 있는 일이지 않은가. (목회했던 나도) 이혼하려던 가정을 회복시키고 자살하려던 사람을 살린 그 감격을 잊지 못한다. 인생을 걸만한 중요한 일이라고 여러분이 권면해 달라.”

박성규 총장은 미래의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해 총신대로 학생을 보내달라고 했다. 좋은 교수들을 만나 배움으로 성장하고, 인생을 바꾸는 하나님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대학과 비교할 수 없는 뜨거운 예배와 기도가 있고, 영적으로 살아 있는 목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총장은 총신 입학생이 증가해야 총회와 한국교회도 회복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역설했다.   

황선우(기획혁신본부장) 교수 인도로 기도회와 환영회를 마친 후, 신학대학원과 대학 9개 학과, 각 대학원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대원 김요섭 교무지원처장, 대학 입학인재개발처 김영숙 처장과 이경근 팀장이 2025년도 입시내용 및 입학전형을 소개했다.

김상훈 신대원장은 “총신의 고난시대는 지나갔고 지금 총신은 은혜의 때”라며 “여러분은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총신을 위해 많은 기도와 동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희석 대학부총장도 9명의 학과장들과 각 학과를 소개하고 졸업 후 진로까지 자세히 설명하며 좋은 학생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정창욱 통합대학원장은 일반대학원과 목회신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선교, 교육, 사회복지, 상담, 교회음악, 통일개발 등 최고위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대학원들을 소개했다. 정 원장은 “총신은 100세 시대에 여러분의 지식탐구와 자기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를 해놓았다. 총신 대학원에서 자기발전을 이루면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학 설명 후 참석자들을 위한 특별한 강의도 진행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가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해 교육부서 여름 사역을 준비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최 박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오늘의 어린이와 청소년의 생각과 추구하는 경향을 분석하고, 이를 교회교육에 접목해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서 학습자료 및 교재를 제작하고, 행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홍보물을 만들 수 있는 방법 등 교역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을 전달했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https://www.kidok.com) 

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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