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한장총,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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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7-10 09:48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 7월9일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최성은 목사)에서 ‘제16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대회의 주제는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였다. 대회에는 한장총 26개 회원 교단 총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회장 천환 목사(예장 고신)는 “한국교회는 세속화와 탈종교화의 심각한 도전과 교세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 복음의 진정성과 그리스도인들의 신실함으로 교회의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해 나가자”고 전했다.
환영사를 전한 준비위원장 김홍석 목사(예장 고신)는 “장로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장로교회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굳건히 함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신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영적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한장총 상임회장 권순웅 목사가 사회를 보고, 이성희 연동교회 원로목사가 설교했다.
이성희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는 설교를 통해 “장로교의 날을 맞아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는 우리 교회의 모습을 살펴보며, 모든 교회 모든 성도들이 광야 대장정을 무사히 마치고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스럽게 입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2부 기도회에서 손현보 목사는 “우리가 세운 뜻을 이런저러한 이유로 꺾고 살기에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며 “한국교회가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으면, 하나님나라가 임하고 위대한 역사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김홍석 목사(예장 고신)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한국장로교회의 날 기념식에서는 대회장 천 환 목사(대표회장)의 대회사를 전한후,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을 교육 및 신학부문 이승구 석좌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 및 문화부문 하재호 목사(주바라기선교회), 복지부문 서일권 장로(제5영도교회, 예장 고신)에게 각각 시상했다.
이어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이철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승동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후 임병무 목사(예장 대신)의 비전선언, 파송의 노래, 김성수 목사(호헌A)의 파송의 기도, 운영위원장 정성엽 목사의 광고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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