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방파제, 제5차 국토순례 출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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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7-11 09:37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거룩한방파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 제5차 국토순례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5차 국토순례는 8월5일까지 인천 강화에서 출발하여 휴전선 155마일 김포,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설악항(속초)까지 432km행진한다.
출정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조성만 강화기독교연합회 부회장은 “물꼬를 튼다는 것은 농부에게만 중요한 게 아니다”며 “국토순례는 창조역사에 반하는 것을 막는 사역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국토순례단 단장인 홍호수 목사는 “성혁명을 막을 수 있는 건 이 시대를 본받지 않는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뿐이다”며 “국토순례를 통해 이들을 직접 만나 깨우고 하나로 모아 연합운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포식은 순례가 이어지는 14개 지역에서는 열린다. 해당 지역 교회 등에서 시무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동참해 순례 행사 취지에 공감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이에 주최 측은 이를 통해 순례단이 거쳐가는 지역에서 영적 각성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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