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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주군과 제21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울산 지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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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7-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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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3열 중앙 좌측), 가온누리어린이집 이선희 원장(3열 중앙, 우측), 보육교사와 원아들(사진출처: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노성훈 지역본부장)는 가온누리어린이집이 '울산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하는 우리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프리카 빈곤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리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프로젝트'는 울산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협업의 일환으로 연내 진행되고 있으며 가온누리어린이집은 해찬어린이집에 이어 8번째로 참여한 기관이다.

 

가온누리어린이집이 진행한 우리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프로젝트는 아동이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이 처한 문제에 대해 배우고 지역사회 나눔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사회에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가온누리어린이집 이선희 원장은 울산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소속된 기관으로 다른 어린이집들과 함께 나눔의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 라며 우리 아이들이 단순히 시장놀이를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들을 돕는 활동을 했음을 오랫동안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은 가온누리어린이집과 울산북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보내주시는 빨간염소들은 아프리카 마을의 경제 자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외 아이들 중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의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과 기근·식량 가격 폭등으로 식량 위기와 빈곤·영양실조에 놓인 아동과 가정에 주요 생계 수단이 될 염소를 지속적으로 지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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