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서구 청라동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 심리회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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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8-14 09:59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영남)는 인천 청라에서 발생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심리안정 및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8월 1일 발생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가 단지 내 단전, 단수로 이어지면서 다수의 이재민의 발생하였다. 이재민들은 현재 주민센터, 대한적십자사 서북봉사관, 인근 학교 등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인천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다급한 대피 상황 경험과 길어지는 대피소 생활로 인해 불안을 호소하는 주민들에게 마음구호키트를 전달하고 상담을 지원하여 심리안정을 도왔다.
이재민 A씨는 “대피 후 잠이 잘 오지 않았는데 마음구호 키트를 사용하고 잠을 자는데도 도움이 되었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이번 화재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심리 안정을 위한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며 상담을 원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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