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아산시 아동대상 ‘씨네아동권리학교’ 아동권리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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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9-05 09:17본문
▲아산시 내 각 학급으로 찾아가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출처: 세이브더칠드런)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2024년 하반기부터 영화로 묻고 아동권리로 답하는 아동권리교육 ‘씨네아동권리학교’ 교육 컨텐츠를 아산시 내 아동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씨네아동권리학교는 유엔아동권리협약과 같은 개념 위주의 교육이 아닌, 아동들이 영화를 통해 아동권리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우는데 중점을 둔 교육 컨텐츠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올해 하반기부터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한 기존 아동권리교육 컨텐츠와 새로 제공되는 ‘씨네아동권리학교’ 총 2종의 교육이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각 학급에서 교육 2종 중 1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아동권리교육 컨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22년부터 아산시와 함께 지역 내 아동 대상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2년 3,018명, 23년 4,759명, 24년 상반기 4,078명 3년간 총 33개의 초등학교에서 11,855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해왔다.
세이브더칠드런 심혜설 본부장은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아동들이 보다 쉽게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씨네아동권리학교 컨텐츠를 아산시에 새로 도입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아산시의 더 많은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는 충남·세종지역을 대상으로 ▲저소득아동 생계·의료·주거·교육 항목 지원 ▲저소득아동 식사 지원 ▲저소득아동 안과질환 치료 지원 ▲초등학교 대상 아동권리교육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아동권리옹호캠페인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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