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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에 국내 결식위기 아동을 위한 후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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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0-0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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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가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가(사진출처: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재영)는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회장 송은경)가 국내 결식위기 아동을 위한 아동식사지원 프로젝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소속 어린이집 41개소에서 결식위기에 처한 아동을 돕고자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경인지역 결식위기 아동가정에 주 25식 분량의 식사 키트가 전달되며, 제철 음식이나 아동의 생일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도록 영양 간식과 과일, 디저트 등 가구별 특식을 제공한다. 방학 기간에는 보호자와 아동을 위한 영양 교육 및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건강한 한 끼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송은경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 회장은 결식아동 후원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후원이 결식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김재영 본부장은 결식위기 아동을 위해 나눔활동에 동참해주어서 고맙다라며 우리 사회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곁에는 양육자의 부재, 경제난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식사의 권리를 침해받는 아동이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모아주신 후원금으로 경인지역 결식위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58개소 협력 기관과 함께 결식 위기에 놓인 전국 저소득가정 635가구의 18세 미만 아동 1,263명을 대상으로 식사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184천만 원 규모로, 25식 분량의 음식과 특식 등 183120개의 식사 키트가 제공됐다. 정기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아동의 식습관이 개선돼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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