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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성시화운동 김병근 대표, 호주 NSW 국회의원들에 ‘로잔 서울선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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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0-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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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31일 표결 예정인 평등법 반대운동 차원에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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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1031일 호주 NSW주 의회에서 표결 예정인 평등법안 반대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병근 목사(엠마오신학교 한국어학부 학장)6NSW 지역구 93, 전국구 42명 모두 135명의 국회의원 전원에게 제4차 로잔 서울선언 중 성 정체성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조항을 이메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국회의원 모두가 기독교의 진리를 잘 받아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서울선언을 발송하면서 저는 1031일 최종 투표를 앞두고 있는 평등법안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우리는 매주 수요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9(22~28) 4차 로잔대회가 교회가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게 하라라는 주제로 전 세계 교회 지도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서울과 인천에서 열렸다.”성에 관한 진실은 다음과 같이 선포되었다.”며 그 조항을 첨부했다.

 

그러면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로잔언약(1974), 마닐라 선언(1989), 케이프타운 서약(2010)에 따라 이끌어 왔다.”“150개국 이상에서 온 기독교 지도자들의 세계적인 운동입니다. 세계복음화라는 사명을 향해 전 세계 교회를 동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4차 로잔대회에는 202개 국가에서 5,00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매주 NSW주 의회 앞에서 평등법 저지를 위한 수요기도회와 함께 검정우산집회, 시민들에게 평등법안의 문제점을 담은 홍보물 배부, 기도회 등 다양한 운동을 전개해왔다.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연합회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병근 대표회장은 평등법안이 통과될 경우 교회와 학교의 종교적 자유를 억압하고 훼손당할 것이며, 자녀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반대 이유를 밝혔다.

 

또한 3세계 국가의 소외 계층 여성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아이를 낳아 호주로 데려오는 것을 포함해 대리모의 상업화를 허용하고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 법안은 매춘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회장은 차별금지법에 따라 성노동을 보호하여 인종, 장애 등 보호되는 속성과 동등하게 만든다.다른 어떤 형태의 고용도 이런 방식으로 특권을 누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법안은 여성을 매춘으로 강요하는 행위, 공공 매춘행위, 학교나 예배 장소 밖에서의 매춘 권유를 금지하는 법률을 포함해 매춘에 대한 기존 제한을 제거한다.”면서 평등법안 통과를 반드시 저지해야 할 이유를 밝혔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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