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울산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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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2-10 09: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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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오른쪽에서 2번째), 울산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이강림 회장(왼쪽에서 3번째). (사진제공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지역본부장 노성훈)는 울산아동권리센터에서 울산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와 함께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프로젝트’는 아동이 아프리카 우간다 지역이 처한 문제에 대해 배우고 지역사회 나눔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여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며, 전달된 후원금은 아프리카 빈곤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는 2022년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한 바 있다.
울산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이강림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가 아동권리의 위기라는 것을 아동들이 배울 수 있었다”라며 “수익금을 기부함으로 아동들도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다.”라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울산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은 “울산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에서 주신 따뜻한 마음을 통해 아프리카 빈곤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영양실조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는 아프리카 빈곤 가정의 자립을 위해 주요 생계 수단이 될 염소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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