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게더-현대건설, 필리핀 산타로사시에 보육원 완공하며 소외계층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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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1-02 09:47본문
▲필리핀 산타로사시 보육원 완공식(사진제공 = 월드투게더)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국제개발협력 NGO월드투게더(회장 김용우)는 현대건설의 후원으로 필리핀에 보육원을 완공했다고 2일 밝혔다.
보육원 완공식에는 필리핀 남부철도 4·5·6 공구 정형태 현장소장, 아를렌 B. 아르실라스 시장, 월드투게더 하영재 부회장, 브링업인터내셔널 관계자와 현지 주민 및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육원이 있는 지역은 현대건설이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남부철도 4·5·6 공구를 수주해 공사를 진행 중인 곳이다. 현대건설은 보육원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현지 지방자치단체 및 협력기관과 소통해 부지를 선정하는 등 사업 전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또한 남북철도 북부구간과 남부철도 4·5·6 공구 인근 칼룸핏(Calumpit)과 아팔릿(Apalit), 산 페드로(San Pedro), 칼람바(Calamba) 등 10개 시에서 총 5,100가구에 식료품을 지원하고 학생 2,900명에게 학용품을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었다.
월드투게더 하영재 부회장은 “보육원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보육원이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월드투게더는 2005년에 국내 기반으로 설립된 국제개발협력 NGO로 지구촌 이웃의 ‘교육을 통한 자립’을 위해 에티오피아, 케냐, 캄보디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과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지역개발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의식함양, 파트너십을 통한 자발적 참여 확대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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