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2025년 신년하례회 한국교회 연합과 화합 다짐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1-06 10:28본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이 지난 3일 오전 11시 세광중앙교회에서 2025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축하 하례회를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화합을 다짐했다.
한교연의 이날 신년하례 예배 및 하례예식은 42개 회원교단과 20개 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감사예배와 2부 하례식, 3부 친교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신년감사예배는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의 사회로 묵도 후 찬송가 550장을 부르고 상임회장 양태화 목사가 대표 기도했다. 이어 부서기 신조화 목사가 성경을 봉독한 후 배기순 목사(공동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강영준 목사(공동회장)가 ‘민족복음화와 자유평화 통일을 위해’, 조영구 목사(공동회장)가 ‘세계복음화 및 선교사를 위해’, 강충구 목사(공동회장)가 ‘차별금지법과 악법 철폐를 위해’, 조명숙 목사(공동회장)가 한국교회 영적 성장과 예배 회복을 위해‘, 최애헌 목사(공동회장)가 ’한교연의 연합과 화합을 위해‘, 이성수 목사(부회장)가 세계 기독청 발전을 위해’ 각각 특별기도했다.
이어 유하은 자매의 특송에 이어 직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송태섭 목사는 ‘우는자 이마에 표하라’(에스겔 9:3-6) 제목의 설교에서 “눈물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려준 소중한 선물이다. 나는 지금 울고 있는가”라며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지금 우리의 죄를 자복하고 울어 여호와께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또 “하나님은 일제강점기와 6.25 전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열방 가운데 우뚝 세우는 축복을 주셨으나 지금 나라와 사회는 정치 이념의 먹구름에 둘러싸여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며 “영적 안일함에 빠진 한국교회가 먼저 회개하고 울며 기도할 때 이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광고하고 송영 5장을 부른 후 명예회장 권정희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하례식은 상임회장 김바울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의 신년인사가 이어졌다.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는 신년 인사를 통해 “추울수록 봄이 가까이 오고 나라가 온통 칠흑 같은 어둠에 잠겨있는 듯 보이나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신다”며 올 한해가 믿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넘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원 및 상임 특별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서기 정광식 목사가 2025년 신년사를 낭독했다. 이날 하례예식은 대표회장 상임회장단이 먼저 등단해 참석자들과 마주보고 신년하례를 나눈 후 이어 교단장(단체장) 및 교단(단체) 총무, 회원 모두가 차례로 인사를 나누었다. 가 이날 신년하례는 단상에 자리한 임역원들에게 한교연 사무처 직원들이 세배를 하고 이에 박수로 화답하는 순서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다.
이어진 3부는 상임회장 이영한 장로의 마침·식사 기도 후 세광중앙교회가 마련한 떡국과 음식을 들며 친교를 나누었다. 이날 한교연은 참석자 모두에게 홍천 찹쌀 4kg과 탁상달력을 선물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