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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창립자 유성 김준곤목사 10주기 추모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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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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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민족복음화와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한국CCC 창립자 유성 김준곤목사의 10주기 추모 행사가 지난 928일 서울 부암동 CCC본부에서 열렸다.

 

고 김준곤 목사가 지나온 신앙의 여정과 헌신이 담긴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회가 된 이날 추모 행사는 추모예배와 학술발표회, 어록전시회 등 풍성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CCC본부 브라잇홀에서 열린 1부 추모예배는 김준곤 목사의 제자인 주수일 장로(진새골가정문화원 이사장)의 사회와 조용호 순장(나사렛형제들 전국회장)의 기도,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의 설교로 드려졌다.

 

김상복 목사는 일편단심이라는 제목으로(12:1~2) 한 설교에서 김준곤 목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 딱 하나뿐이었다. 그의 삶은 단순했다. 단순했기 때문에 힘이 있었다. 진리를 알고 만났기 때문에 이분은 모든 것을 초월했고 자유를 얻었다. 우리 모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인생을 바친 김준곤 목사의 일편단심 신앙을 본받아 한국 교회를 하나로 묶는 축복과 운동을 이어가자라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두상달 장로(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전용태 장로(법무법인 로고스 설립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황우여 장로(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전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안창호 장로(전 헌법재판관, 김준곤 목사 제자), 한윤봉 교수(한국창조과학회 회장)의 추모사가 이어졌다.

 

두상달 장로는 사회가 혼란하고 국론이 분열된 이런 때일수록 목사님이 더 그리워진다. 우리가 이 추도모임을 통해서 그분이 펼치신 그 위대한 사역들, 민족을 위한 그 사역을 기억하고 완성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과업이라 생각한다라고 김준곤목사의 정신을 기렸다.

 

유족을 대표해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한 김윤희 총장(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바쁘신 가운데 이 자리에 나오신 분들쎄 유족을 대표해 감사드린다. 최근에 김 목사의 저서인 예수칼럼딸의 죽음 그 존재의 제로점에서를 영어로 출간하는 과정에서 딸아이가 번역을 맡았는데 그 과정에서. 신앙의 유산을 전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다. 10년이면 사실 기억이 희미해질 수도 있는데도 많은 분이 김준곤 목사님을 그리워하시는 것 같다. 우리도 그분의 삶을 기억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감사를 표하고 추모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이어서 박성민목사(한국CCC 대표)가 유성 김준곤목사의 어록을 캘리그라피로 제작해 전시한 임동규 작가(청현재이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임동규 작가는 김준곤 목사의 어록을 작업하면서 100가지나 되는 어록을 받았다. 그만큼 후대에 남기고 싶었던 말씀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민족을 향한 김 목사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로 기도하며 작업을 했다. 이렇게 귀한 말씀이 담긴 어록전시회를 준비할 기회를 주신 CCC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예배는 고 김준곤목사의 민족복음화의 꿈이 담긴 찬양 그리스도의 계절을 다 함께 제창한 후 서기행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서울대성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로 진행되는 김준곤목사 10주기 기념 학술발표회는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가 사회자로 나선 가운데 황우여 박사(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명혁목사(전 합동신학교 교장, 백석대 석좌교수), 김정우 교수(한국신학정보연구원 원장), 심상법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신약학), 이상규 교수(고신대 교회사, 백석대 석좌교수), 박응규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장, 교회사)가 차례로 발제자로 나서 김준곤목사의 사역과 설교, 한국 교회사에서 그가 갖는 의미에 대해 심도 있게 조명한다.

 

심상법 교수는 김준곤목사의 영성과 설교 세계라는 주제로 한 발제에서 추모 강연을 준비하면서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에 담긴 영성과 힘줄은 무엇인지 돌아봤다. 그의 설교는 삶의 역사와 궤적을 같이하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내면화되는 설교였다. 또 민족의 한과 비극과 상흔 속에 잉태된 설교였다. 그랬기에 힘이 있고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라며 한국 교회사의 위대한 설교자였던 김준곤 목사의 신앙과 설교를 분석했다

 

정인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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