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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전회원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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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1-1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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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기독교방송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8회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웨이크)가 지난 1111일 서울 노량진 CTS 본관에서 8회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전회원교육을 실시했다.

 

현 시대 속 목회자의 나라사랑이란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웨이크 회원교회 목회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나라 사랑을 위한 목회자들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했다.

 

세미나에 앞서 열린 예배는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사회로 다음세대위원장 조주만 목사(전주예닮교회)가 대표기도한 후, 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그리스도의 유업을 지을 자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정인찬 총회장은 유업이라는 말은 조상이 하는 일을 이어가는 것을 말한다. 복음 역시 유업이다. 믿음이 유업이고 성전이 유업이고, 선교해야할 말씀 모든 사역이 유업이다. 유업을 잘못하면 이어가지 못하고 끊어진다면서, “우리도 말씀에 완전히 사로잡히지 못하면 유업을 이을 수 없다. 성령에 사로 잡혀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고 예수님을 통해 사명을 주셨다. 우리가 유업을 이을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설파했다

 

박조준 목사는 5분 메시지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위기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종들이 어떻게 했는지 살펴봤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 있으면 지적할 수 있는 말씀의 종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종들은 예언자적인 사명도 있지만, 제사장적인 사명도 있다면서 오늘 난국에 처한 대한민국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가. 위정자들을 책망하고 따지려면 할 말이 많다. 사실 따지고 보면 교회가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지경이 됐다고 일침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들어가서는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 총장, 웨이크사이버신학원 석좌교수)현 시대 속 목회자의 나라사랑이란 제목으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정일웅 목사는 청와대 앞과 광화문광장에서 약 6개월째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외치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놓고 정교분리를 지적하며, 비난을 쏟아내는 중도·진보 교계에 대해 그들 역시 과거 민주화운동이나 박근혜 정부 비판에 앞장섰던 자들이다면서 결코 전 목사의 행위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가 내건 시국선언과 투쟁에는 중요한 명분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자유민주주의라는 대한민국이 정체성이 무너지는 것에 대한 통찰이 있으며, 문 대통령의 그간의 친북성향 언행에서 의심과 불신을 가졌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여전히 나라와 대통령, 정부를 위해 기도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강조했다. 정 총장은 사실 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면 어쩌나 하는 염려가 있다. 3년 전 대통령을 탄핵했던 사건이 다시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면서 한국교회는 대통령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더 이상 우리사회의 국론이 분열되지 않고, 우리 대통령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우리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민경배 목사는 우리는 천국을 이야기해야 한다. 천국과 희망을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교회는 장대높이에 태극기를 달았다. 처음부터 나라를 사랑했다. 우리나라 천주교는 조선 초기에 엄청난 고난을 받았고 절반이 순교를 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천국과 희망을 봤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봤다.

 

민 목사는 또 “1930년대는 전 세계가 어려웠고 특히 한국이 어려웠다. 신문에서는 매일 굶어 죽는 이야기가 나왔다. 그 어려운 상황에 기독교는 찬송을 만들어서 희망을 노래했다. 우리는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으로 부름 받았다. 우리가 세계구원에 활력에 새로운 희망에 거점이 되야 한다고 소망했다.

 

이날 행사는 김기배 목사(CTS N 대표이사, 웨이크사이버신학원 대외협력부총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는 성경의 말씀은 그 열매 자체를 맺기 위해 애를 쓰라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맺어지는 열매를 말한다, “육체를 좇으니 당연히 육체의 열매를 맺는다. 성경에서 말하는 열매란 언제나 그 열매가 최종적인 목표가 아닌 것이다. 성령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핵심과 그것에 귀결되는 열매는 선지자 노릇을 한다거나 귀신을 쫓아내거나 권능을 행하는 일이 아니라면서, “기독교의 정당한 열매는 생명과 의와 희락과 화평인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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