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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多)종교시대, 예수만이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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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1-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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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독교변증콘퍼런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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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청주 서문교회(담임 박명룡 목사)와 변증전도연구소(소장 안환균 목사)‘2019 기독교변증콘퍼런스를 지난 9일 청주 서문교회에서 ()종교시대, 왜 예수만이 구원자인가?’란 주제로 열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변증전도연구소장 안환균 목사와 한동대 김기호 교수, 미국 LA 작은자교회 황윤관 목사, 서문교회 담임 박명룡 목사가 강사로 나서 현대사회, 왜 예수가 필요한가 이슬람과 기독교, 어디에 구원이 있는가? 종교 다원사회와 예수의 탁월성 왜 예수만이 구원자인가?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명룡 목사는 “‘예수만이 유일한 구원자이다라는 주장이 과연 독선적이고 오만한 것인가?”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먼저 종교다원주의의 문제에 전면 반박했다.

 

박 목사는 종교다원주의자들은 모든 종교는 절대자에 대한 표현 방식이 각기 다를 뿐이라며, “결국은 동일한 하나님, 궁극적인 실재로 가는 길이다고 말하지만, 각 종교마다 똑같은 진리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핵심교리도 서로 모순되는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독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음으로 은혜로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지만 이슬람은 신의 은혜가 아닌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다. 또 불교는 아예 스스로 구원을 찾는 무신론적인 입장이고, 흰두교는 신이 있지만 모든 것(우주)을 다 신으로 믿기에 결국엔 이들 종교가 한 하나님께로 도달할 수 없다면서, “모든 종교가 똑같이 선하고 진리이며 모두다 하나님께 가는 길이라는 종교다원주의의 주장은 합당하지 않다고 논증했다.

 

박 목사는 또 기독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는 인간의 노력, 즉 인간의 종교적 행위를 통해서 구원을 얻는 자력을 구원을 말하고 있다, “기독교만이 진리라는 주장이 결코 편협하거나 오만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덧붙여 다른 종교지도자 중에서 그 어떤 이도 자기 자신에게 신적 권위를 두지 않았지만, 오직 예수만이 신적 자의식을 가졌고,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하다고 주장하셨다면서, “예수를 훌륭한 성인으로 인정한다면 그분의 주장도 믿어야만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황윤관 박사는 종교다원 사회 속에서 예수의 탁월성에 대해 다른 종교들에 비해 예수는 짧은 생애를 살고 짧게 사역했지만, 세상을 바꾼 초현대적 인물이었다면서,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은 실패한 삶처럼 보였지만, 지난 2천년간 세상을 변화시킨 인물이었다. 이것이 종교다원주의 세상 속 예수의 탁월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대교의 이단으로 시작된 기독교가 지중해 그리스 철학과 다신교와 부딪쳐 그것을 극복함으로 로마를 지배하고, 중세를 지배한 고등 종교가 되었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가장 강력한 종교가 된 것 역시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탁월성이 아니면 절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크리스천 스스로 객관적 입장에서 기독교를 보는 시각을 갖춰야 한다면서, “검증되지 않는 사실들을 나열해서는 안 되고, 공격적이고 무례한 태도, 그리고 안 믿는 사람들에게 저항감을 주는 방식으로 대응하지 말고 지성적 신앙과 변증을 통해 접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기호 교수(한동대)는 급성장하는 이슬람을 분석하고 대응하기 위해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신관, 구원관, 성경과 꾸란의 차이 등을 면밀히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슬람교로의 개종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공통적으로 유일신과 계시종교라는 점도 중요한 요인이라며, 알라와 여호와를 속성에 대한 신관을 비교하고 삼위일체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무함마드와 예수의 차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 꾸란과 성경의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 변증을 전개했다.

 

김 교수는 또 꾸란의 알라를 구약성경의 여호와와 같다고 하는 것은 지나친 단순화이고, 특히 삼위일체론에서 확연한 차이가 난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신성이 거부되고 있다. 만약 이슬람교의 주장처럼 동일한 신이라면,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을 우상숭배자로 죽이고 있는 무슬림의 행동은 심각한 모순이고, 이런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슬람교가 말하는 동일신 논리는 조금도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김 교수는 꾸란 이사와 성경 예수의 차별성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적 복음과 이슬람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과 평가를 갖고 있어야 한다면서 기독교 변증을 통해 무슬림에게 실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인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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