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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 통일준비위원회 제4차 평화통일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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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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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예장 합동 총회 통일준비위원회 주최 제4차 평화통일기도회가 531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부위원장 김기성 목사 인도로 개최된 예배는 부위원장 이유경 장로의 기도와 새에덴교회 호산나 찬양대의 찬양 이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설교했다.

 

복음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열라(8:4-8)’는 제목으로 소강석 목사는 우리의 소원이자 사명은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이다. 통일을 위해서는 먼저 국가 지도자와 국민들 모두 강력한 소원과 의지를 품어야 한다국가 지도자와 국민들이 다른 생각을 가져선 안 된다. 교계도 이런 부분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강석 목사는 북한 동포의 마음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북한의 지식인과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줘야 한다이를 위해 남한 내 3만 탈북민들을 따뜻하게 섬기고 평화통일의 비전을 심어야 한다. 그리고 50여만 조선족 동포들과도 따뜻하게 대화하고 협력하며 소통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소 목사는 정부는 할 수만 있다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한에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고, 남북 민간교류의 장을 열어줘야 한다대북 지원의 부정적 면은 제거하고 긍정적 면은 살려, 민간 교류 중심의 신() 햇볕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강석 목사는 피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앞에서 말씀드린 것들뿐 아니라, 성경적·복음적 세계관과 가치관이 필요하다그래서 전국 교회를 다니면서 기도하고 행사를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통일을 위한 신학과 원리, 그리고 체계적인 방법론까지 교단적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 오늘 기도회가 그 모멘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 목사는 북한 김정은 속에는 핵을 포기하지 않고 시간을 벌면서 미국을 농락하고 어떻게든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19세기적 자아가 있지만, 이대로 가면 자멸할 수 있기에 핵을 포기하고 개혁개방의 길로 가고자 고민하는 21세기 자아도 존재한다한국교회는 김정은이 19세기 자아를 철저히 의심하고 배격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계속 베풀고 사랑을 실천하자고 했다.

 

이와 함께 조그련과 봉수교회가 거짓말 하는 것 다 알지만, 포용하는 아량을 가져야 통일로 나아갈 수 있다. 한국교회가 예수님의 정신과 사랑으로 북한을 품고, 평화통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꽃씨를 뿌리자공산주의 사상이 아무리 강해도, 예수님의 사랑을 이길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별기도도 이어졌다. 홍보분과장 오종영 목사가 남북 평화통일을 위하여’, 북한지원분과장 김경환 장로가 남북 및 북미 정상 협력 교류를 위하여’, 통일정책분과장 이기봉 목사가 북한 복음화와 교회 회복을 위하여각각 기도했다.

 

환영사를 전한 경기남노회장 위철량 목사는 다도다능, 소도소능, 무도무능이다. 기도가 능력이다. 기도 많이 하면 많은 능력이 나타난다. 기도 적게 하면 적은 능력이 나타난다교단 내 모든 교회들이 통일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때에 이뤄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회기 때 첫선을 보인 총회 평화통일기도회는 북한의 핵실험, 개성공단 폐쇄, 11년 만에 성사된 남북 정상회담, 싱가포르 및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등으로 남북관계가 냉온 기류를 오가는 가운데서도 줄곧 통일한국시대의 불꽃이 될 것을 천명해 왔다.

 

통준위는 오는 12일 광주양림교회(정태영 목사), 26일 부산 부전교회(박성규 목사)에서 각각 4차와 5차 평화통일기도회를 갖는다. 6월과 7월에는 각각 대구와 대전에서 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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